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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모임 4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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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예배로 부르십니다 / Call to Worship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 Confession of Faith
사도신경/Apostles’ Creed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신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노래로 찬양합니다 / Praises

–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에게 –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에게
능치 못하시는 일 전혀없네
광대하신 우리 주 하나님에게
모든 나라 모든 족속 경배하네 (x2)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내 영혼이
찬양해 찬양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 산과 시내와 세상 모든 만물아
우리 주님을 다 찬양하여라

– 복의 근원 강림하사 –
1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 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Come, thou fount of every blessing,
tune my heart to sing Thy grace
Streams of mercy, never ceasing,
call for songs of loudest praise
* Teach me some melodious sonnet,
sung by flaming tongues above
Praise the mount I’m fixed upon it,
mount of God’s redeeming love

– 주께 포기란 없네 –
소망이 보이지 않아도 깊은 절망 속에도
빛은 꺼지지 않았네
누구도 기대치 않았던 낮은 이 땅 가운데서
그 나라 시작되었네
* 그 나라 오늘 이곳에 우리 살아가는 곳에
먼 곳에 있지 않네
주가 일하시는 곳에 여전히 소망이 있네
주께 포기란 없네
** Savior, He can move the mountains
My God is mighty to save
He is mighty to save
Forever, author of Salvation
He rose and conquered the grave
Jesus conquered the grave
*** Shine Your light and let the whole world see
We’re singing for the glory of the risen King, Jesus
Shine Your light and let the whole world see
We’re singing for the glory of the risen King

마음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 Congregational Prayer
최지윤 교우

말씀을 선포합니다 / Message
마가복음(34) 10:17-22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지난주 설교 듣기)

노래로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 Closing Praise and Prayer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용서하셨네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공동체 소식을 전달합니다 / Community News
DC2DC News

세상을 섬기는 예배의 현장으로 보내십니다 / Call to Ser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