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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모임 7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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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예배로 부르십니다 / Call to Worship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 Confession of Faith
사도신경/Apostles’ Creed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신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노래로 찬양합니다 / Praises

– 주를 위한 이곳에 –
1 주를 위한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그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하시네
2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 주 은혜로 이곳에 서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없네
주님만 경배해

–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 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O the blood of the Passover Lamb
Is applied to the door of my life
No power of darkness could ever withstand
The force of the blood sacrifice
Though Satan will bring accusations
I let him know right where I stand
For now there is no condemnation
I’m under the blood of the Lamb
* I’m under the blood of the Lamb
That covers the guilt of my past
By the mercy of God, Holy and righteous I stand
I’m under the blood of the Lamb
I’m safe and secure from the enemy’s plan
No weapon formed against me will stand
I’m under the blood of the Lamb

– 주 없이 살 수 없네 –
나 홀로 있어도
내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난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 주지 않는 다면 난 한 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 오 주님 내 생명 되시네 내 호흡과 같네
오 주님 내게 모두 주셨네 주 나의 모든 것
*** 진실로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 주지 않는 다면 난 한 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함께 기도합니다 / Congregational Prayer
김사라 교우

공동체 소식을 전달합니다 / Community News
DC2DC News

말씀을 선포합니다 / Message
I AM(3) 요한복음 10:7-18
문과 선한 목자
(지난주 설교듣기 / 다음주 본문: 요한복음 11:25-26)

노래로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 Closing Praise and Prayer

– 주 없이 살 수 없네 –
나 홀로 있어도
내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난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 주지 않는 다면 난 한 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 오 주님 내 생명 되시네 내 호흡과 같네
오 주님 내게 모두 주셨네 주 나의 모든 것
*** 진실로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 주지 않는 다면 난 한 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세상을 섬기는 예배의 현장으로 보내십니다 / Call to Ser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