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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예배로 부르십니다 / Call to Worship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 Confession of Faith
사도신경/Apostles’ Creed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신 것과 몸이 다시 사신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노래로 찬양합니다 / Praises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1.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 하나님의 그늘 아래 –
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강물되어 흘러 흘러
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날 새롭게 하시네
*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자유케 하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회복케 하네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 Congregational Prayer
김경진 교우
공동체 소식을 전달합니다 / Community News
DC2DC News
말씀을 선포합니다 / Message
사사기(21) 16:1-22
“미처 깨닫지 못하였다”
(봉독자: 정성훈 교우 / 지난주 설교듣기 / 다다음주 본문: 사사기 16:23-31)
노래로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 Closing Praise and Prayer
– 주께 포기란 없네 –
소망이 보이지 않아도 깊은 절망 속에도
빛은 꺼지지 않았네
누구도 기대치 않았던 낮은 이 땅 가운데서
그 나라 시작되었네
그 나라 오늘 이곳에 우리 살아가는 곳에
먼 곳에 있지 않네
주가 일하시는 곳에 여전히 소망이 있네
주께 포기란 없네
세상을 섬기는 예배의 현장으로 보내십니다 / Call to Serve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시고,
당신들을 지켜 주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을 고이 보시어서,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민수기 6:24-26)